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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요약 _ AI로 인해 우리는 읽고 쓸 수 있는 마지막 세대가 될까?

by eejee 2025. 3. 15.

AI로 인해 우리는 읽고 쓸 수 있는 마지막 세대가 될까?
[출처 : Victor Riparbelli ❘ TEDAI Vienna • October 2024]

 

Mohana Mehta는 이 강연에서 인공지능(AI)이 인간의 읽기와 쓰기 능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녀는 AI가 사람들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지만, 동시에 인간의 고유한 능력인 읽고 쓰는 행위를 약화시킬 위험이 있다고 경고합니다. AI가 인간의 지능적 작업을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인간의 사고와 창의성의 핵심적인 부분인 읽기와 쓰기를 잃을 수도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표합니다. Mehta는 AI가 인간의 읽기와 쓰기 능력을 대체하게 될 가능성에 대해 경고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계속해서 이 능력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와 그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1. AI는 읽고 쓰는 능력을 대체할 수 있다

Mehta는 AI가 이미 글을 쓰고, 읽고, 정보를 요약하는 능력을 갖추었다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현재 AI는 기계 학습을 통해 텍스트를 작성하거나, 자동으로 뉴스 기사를 요약하고, 이메일을 작성하는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점점 AI가 대신 만들어준 글을 읽고, AI가 요약한 정보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AI가 제공하는 서비스들은 더 빠르고 효율적이지만, 인간이 스스로 정보를 읽고 처리하는 능력이 점점 약해질 수 있습니다. Mehta는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인간은 더 이상 스스로 읽고 쓰는 행위를 하지 않게 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합니다.

2. 읽기와 쓰기는 인간 고유의 사고 능력과 연결된다

Mehta는 읽기와 쓰기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글을 읽고 쓰는 과정에서 인간은 사고하고, 자신만의 관점을 정립하며,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키웁니다. 이러한 능력은 사람들에게 자기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만약 AI가 모든 읽기와 쓰기를 대신하게 된다면, 인간의 깊이 있는 사고와 창의성이 약화될 수 있습니다. 글을 쓰는 과정은 사람들에게 자기 성찰을 가능하게 하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AI는 이런 심리적 깊이를 제대로 반영할 수 없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3. AI가 만들어낸 정보는 인간의 경험을 대체할 수 없다

Mehta는 AI가 아무리 정교하더라도 인간의 감정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글쓰기를 대신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인간의 글에는 그 사람의 삶, 감정, 경험이 담겨 있기 때문에 AI가 만든 글과는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이 겪은 감정적인 순간을 표현한 글은 그 사람만의 독특한 시각과 경험을 반영하지만, AI는 이러한 감정적인 뉘앙스를 제대로 포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Mehta는 AI가 정보를 제공하거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능숙하지만, 인간의 내면적 경험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는 한계를 지닌다고 설명합니다.

4. 인간이 직접 쓰는 글의 가치

강연자는 사람들이 직접 글을 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합니다. 글쓰기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만이 아니라, 생각을 정리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중요한 방법입니다. AI가 대신 써주는 글에는 인간의 고유한 목소리가 사라질 위험이 있다고 경고합니다. 글을 쓰는 과정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을 명확하게 표현하고, 자신의 사고를 조직하는 능력을 기릅니다. 이런 능력은 인간의 창의성뿐만 아니라 개인의 독립적인 사고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5. 읽기 능력의 저하가 가져올 사회적 문제

Mehta는 AI 시대에 읽기 능력이 저하되면, 사람들이 더 이상 비판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이지 못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AI가 제공하는 요약된 정보나 정형화된 데이터를 소비하면서 사람들은 정보의 깊이나 맥락을 이해하는 능력을 잃을 위험에 처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거짓 정보나 편향된 정보에 쉽게 속을 수 있으며, 민주주의와 같은 사회적 가치가 위협받을 수 있습니다. 비판적 사고를 기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독서와 글쓰기가 줄어들면, 사회 전반의 정보 소비와 의사결정 과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6. 읽고 쓰는 능력은 개인의 자율성을 지킨다

Mehta는 읽고 쓰는 능력이 개인의 자유와 연결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스스로 정보를 찾고, 이해하고, 의견을 표현하는 능력은 개인이 독립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해줍니다. AI가 이 역할을 대신하게 되면, 사람들은 점점 타인의 정보에 의존하게 되어 자율성을 잃을 수 있습니다. 특히, AI가 제공하는 정보에만 의존하게 되면,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형성하거나 독립적인 결정을 내리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Mehta는 인간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사고를 표현하는 능력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7. 인간의 창의성은 읽기와 쓰기에서 출발

Mehta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이 바로 읽기와 쓰기를 통해 탄생한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이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과정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기존의 개념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연결하는 창의적 사고가 가능합니다. AI가 인간을 대신해 창의적인 작업을 한다면, 그것은 이미 존재하는 데이터나 패턴을 바탕으로 한 창작일 뿐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기존의 정보에 새로운 관점을 더하고, 독특한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가집니다. 이런 창의성은 단순히 알고리즘으로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특성입니다.

8. 교육에서 읽기와 쓰기의 중요성

강연자는 특히 교육 현장에서 읽기와 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AI가 교육에서도 대신 글을 써주고 요약해준다면, 학생들은 사고력을 기르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교육은 단순히 정보를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기르는 과정입니다. 읽기와 쓰기는 학생들에게 자기 표현을 가능하게 하고,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교육에서는 인간의 읽고 쓰는 능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며, AI의 도움을 받되, 그 한계를 이해하고 교육의 핵심을 지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9. AI와 인간의 역할 구분 필요

Mehta는 AI의 도움을 받되, 인간이 해야 할 일과 AI가 할 일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AI는 단순 반복 작업이나 데이터 정리를 잘 처리할 수 있지만, 인간 고유의 창의적 사고와 감정이 담긴 글쓰기는 여전히 인간의 역할로 남아야 합니다. AI는 우리가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돕지만, 인간이 지닌 사고의 깊이나 감정의 복잡성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AI의 도구로서 활용할 수 있으나, 인간 고유의 창의력과 사고력은 계속해서 중요하게 다뤄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10. 읽고 쓰는 능력을 지키기 위한 노력 필요

마지막으로 Mehta는 우리 모두가 스스로 읽고 쓰는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AI 시대에도 인간 고유의 사고와 창의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꾸준히 책을 읽고,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AI는 정보를 처리하고 분석하는 데 매우 유용한 도구지만, 우리가 인간으로서 독립적인 사고와 창의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읽고 쓰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러한 능력은 단지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 사회 전체의 건강한 정보 소비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필수적입니다.

 

핵심 메시지 요약

 

AI가 발전하더라도 읽기와 쓰기는 인간 고유의 사고와 창의성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유지되어야 한다.
인간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잃지 않기 위해 AI와의 역할 구분이 필요하며, 교육과 일상에서 꾸준히 읽고 쓰는 훈련이 중요하다.
읽고 쓰는 능력은 자율성과 비판적 사고, 창의성을 지키는 핵심적인 인간의 능력이다.